터키항공에 따르면 B777 기종은 7~8월 성수기 기간 중 운행될 예정이며, 이 기종은 최신식 퍼스트 클래스(8석)를 포함, 비즈니스 클래스(30석), 이코노미 클래스(274석), 총 312 석으로 구성된 최신 기종이다.
터키항공은 성수기를 맞아 인천-이스탄불 노선의 운항 기종을 B777 로 전환함에 따라, 노선 공급좌석 수는 기존 A330/A340 기종에 비해 약 12% 증가됐다.
특히 터키항공의 퍼스트 클래스는 승객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차별화되고 우수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터키항공은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을 위해 넓고 편안한 좌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제품의 파자마와 슬리퍼 제공 및 승객의 취침 요청 시 최고급 거위 담요를 승무원이 직접 준비하는 등 격조 높은 기내 제품과 서비스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신 기종 도입은 성수기를 맞아 늘어나는 개별 여행객들의 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발 빠른 대처 방안으로, 터키항공은 지난 3월 출발 시간을 매주 월, 수, 금, 일 밤 시간대 (23시 55분 인천 출발)로 변경한 뒤 개별 여행객, 특히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터키항공 한국사무소 아흐멧 샤힌(Ahmet Sahin) 지점장은 “이번 신 기종 운행으로 더 많은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