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는 지난 2008년 한해 9.0% 성장률을 기록한 뒤 올해 1/4분기에는 6.1% 성장하는데 그쳤다.
2/4분기에 성장률이 강화되었다고 본 경제전문가들은 정부 재정 지출과 은행 대출의 급격한 증가세가 자동차 구입 및 주택 건축 등 민간부문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는 기반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했다.
풍부한 시중 유동성 속에 소비 경제가 회복 탄력성을 보이는 가운데, 수출 역시 경기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조짐이 보이는 등 중국 경제는 정부의 올해 8% 성장률 목표를 향해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 전망과 관련해 런민은행(PBoC)의 조사국장은 2/4분기 성장률이 전년대비 7% 선을 넘었을 것으로 보이며, 3/4분기에는 8% 나아가 4/4분기에는 9% 선으로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한해 성장률은 8% 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으며, 2010년 성장률도 8% 내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