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 신사옥 상암DMC 부지 IFRS 적용시 차액 200억원 추정
[뉴스핌=정탁윤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위고글로벌과의 합병으로 큰 폭의 재무 구조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측은 위고글로벌의 본점 소재지인 남동공단내 보유토지(4,797.4M2)가 당초 위고글로벌의 취득가인 7억원이 아니라 현 시가인 67억원으로 평가돼 약 60억원에 해당하는 토지 평가차액이 합병법인의 장부가에 반영돼 순자산이 증가 된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강남구 논현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드래곤플라이는 서울시로부터 마포구 상암DMC에 대지면적 2,055M2의 토지를 약 93억원에 불하 받아 2011년 준공을 목표로 신사옥의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옥부지의 시가는 현재 약 300억원에 이르러 약 200억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하며 회사가 조기도입을 검토중인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ong Standards)의 적용시 대차대조표상 약 200억에 이르는 토지의 평가차액이 회사의 순자산을 증가시키는 효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드래곤플라이측은 설명했다.
드래곤플라이와 위고글로벌은 오는 10일자로 합병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