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체이스가 공급관리 기관들과 공동으로 조사해 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총 생산지수는 5월 44.0에서 6월 48.1로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지수는 여전히 경기 위축을 의미하는 50 이하를 나타냈다.
글로벌 서비스지수는 43.2에서 47.4로 높아져 지난 해 9월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JP모간의 데이비드 헨스릴는 "비록 지수는 여전히 생산활동이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글로벌 경제가 6월들어 경기회복을 위한 한단계 더 나간 움직임을 보였다"고 지적하고, "수요와 재고 수준 등을 살펴볼 때 3분기에는 경제 활동이 확장세로 반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경우 서비스부문에서 경기 안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글로벌 지수는 미국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러시아 등의 관련 지표들을 토대로 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