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년간 비교로는 은행 가운데 유일한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대출자산 성장은 정체국면이 지속되고 있으나 NIM이 전분기에 비해 11bp이내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돼 이자이익의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게 큰 원인으로 꼽았다.
2/4분기 들어서는 그동안 우려했던 경기침체의 영향을 다소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연체율의 상승이 둔화되고 있고, 실질 및 명목 연체율 모두 하락하면서 충당금 부담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2009년 순이익을 당초 314억원 전망에서 상반기 실적과 자산건전성 추이를 볼때 충당금 부담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적다는 판단하에 382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연간 순이익이 전년동기비 8.8% 감소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와 목표주가는 8500원으로 상향했다.
하나대투증권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지역경제의 침체와 규모의 열세로 폄하되고 있지만 실적은 은행 중에서 가장 좋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고, 연체율이나 부도업체수의 안정을 볼 때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크지 않은 상황이므로 향후 실적도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