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하나투어(대표 권희석)는 지난 5일 대한민국 관광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대학생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 '2009 하나투어 투어챌린저'가 15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하나투어 투어챌린저'는 국내에서 전국 관광관련 대학생만 참여할 수 있는 관광산업 대표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챌린저 4기는 전국 관광관련 전공 대학생 465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약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개 대학에서 총 33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4기 투어챌린저 단원들은 'Open your eyes, 새로운 여행판을 열어라'라는 주제로 태국 북부와 라오스 지역을 14박 15일 동안 탐방하게 된다.
권희석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는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있다"며 "관광이 국가의 기반 산업인 태국과 새로이 부상하고 있는 라오스의 관광산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열정과 패기로 본인들의 꿈을 펼쳐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친 투어챌린저들에게는 하나투어 입사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우수 보고서에는 별도의 시상과 함께 본인들이 기획한 여행 일정을 실제 하나투어 여행 상품화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