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천 종목이 하락했더라도 코스피상승률 대비 하락폭이 미미해 증시 상승에 따른 방어효과도 누린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 양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적 개선과 더불어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6일 금융자본시장 최고뉴스를 지향하는 뉴스핌(Newspim)이 지난주 8개 증권사들이 추천한 15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6월26일~7월3일)로 1.8% 상승한 가운데 신한지주 등 9개 종목이 상승했다. 1개 종목은 평균수익률 수준을 기록했고, 5개 종목이 하락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지난주 2/4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들을 위주로 15개 종목을 추천한 바 있다.
상승한 9개 종목 중에서 4개 종목은 모두 시장평균대비 5~6%P 이상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하락한 종목들도 -2%P 내외의 하락률에 그쳤다.
특히 동양종금증권의 추천을 받은 신한지주는 주간단위로 8.11%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6.31%p의 초과 상승률(Outperform)을 올렸다. 추천주 중에서 단연 1위를 기록했다.
신한지주는 지난 주 조달 금리 하락 및 가산금리 인상의 수혜와 2/4분기 충분한 수준의 충당금 적립,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에 기대를 받으며 추천됐었다.
또한 KB금융과 하이닉스, 호남석유는 주간단위로 각각 7.95%, 7.94%, 6.36% 수익률을 보이면서 시장평균대비 6.157%p, 6.14%p, 4.56%p 상회했다.
이밖에 웅진케미칼(4.76%), 롯데삼강(2.76%), KT(3.01%) 등도 소폭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LG전자는 11만8500원으로 주간수익률에 변동이 없었으며, 나머지 5개 종목에서는 수익률 하락이 발생했다.
이 중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주인 효성은 주간단위로 6.59%하락, 시장평균대비 4.79%p 하락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SK케미칼과 현대차, 한국타이어는 주간 단위로 6.26%, 2.15%, 2.08%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각각 4.46%p, 0/35%p, 0.28%p 못미쳤(Underperform)다.
※자료: 뉴스핌, 한국거래소, 각 증권사

※자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