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제임스 맥코마크 피치 국가신용평가팀 이사와 아이링 니암 부장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8일 재정부와 한국은행, 9일 외교통상부 금융위원회, 10일 금융기관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피치는 이번 방문에서 ▲ 우리나라 경제동향 및 정책방향 ▲ 외채 및 재정부문 건전성 ▲ 금융정책 및 통화정책 ▲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에 정부는 하반기 경제운용방향, 대외부문 및 재정건전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피치는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05년 10월 이후 A+로 유지하고 있다. 외환위기전 AA- 등급에서 한때 투자부적격인 B-까지 떨어뜨렸으나 '99년에 BBB-, BBB로 잇따라 상향조정했으며, '02년 A등급으로 다시 올렸다.
무디스와 S&P 역시 각각 A2, A로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