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KT뮤직은 올해 저작권법 시행을 통해 큰 폭의 실적개선은 물론 연내 흑자전환의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기사는 6일 오전 9시 4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6일 KT뮤직 관계자는 "이달 23일부터 저작권법이 시행되면 불법다운로드수가 현저하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다운로드가 줄어들면 정식 음원컨텐츠 제공 싸이트를 통한 다운로드 수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돼 실적도 증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또 "따라서 KT뮤직이 운영하고 있는 음원컨텐츠 제공싸이트 '도시락'의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부적으로는 연내 흑자전환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저작권법은 오는 23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행되는 저작권법은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불법다운로드로 인한 적발 건수가 3회를 기록할 경우 벌금 등 그에 따른 강력한 처벌을 시행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저작권법 시행을 통해 불법다운로드는 감소하고 이에 따라 음원컨텐츠 제공싸이트들은 자연스레 실적이 증가될 것"이라며 "향후 엠넷미디어, KT뮤직 등 음원컨텐츠 제공싸이트들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