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오는 6일에서 10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한-콜롬비아 이중과세방지협정(조세조약) 체결을 위한 제1차 교섭회담(수석대표 : 김낙회 조세기획관)을 개최한다고 5일 빍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국-콜롬비아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조세조약의 체결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재 콜롬비아 정부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중요한 경제정책 목표로 해 주요 국가와의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을 추진중에 있다.
한편 이번 회담은 고정사업장 판정기준, 과점주주 주식 양도소득 과세권, 투자소득(이자, 배당, 사용료) 제한세율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OECD 모델조약을 중심으로 투자진출국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