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의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3일 이같이 지적하며 "DRAM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증가할 경우 DRAM 의존도가 높은 하이닉스가 수익률 게임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IT 대형주 중 절대수익률 면에서 상대적인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DRAM 현물가격 반등에 성공
- 전일 DRAM 현물가격 모처럼 반등에 성공
- 하루이틀 움직임으로 방향성을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1.0~1.1 달러를 지지선으로 3/4분기 후반까지 상승추세 예상
- DDR3 수요 확대로 고정가격은 추가적으로 상승, DDR3 시장을 장악한 국내업체들의 가격협상력 상승 기대
PC 시장도 당초 예상대비 나쁘지 않은 듯
- 금년 두자리수 하락이 점쳐지던 PC 시장도 하반기로 접어들며 감소 폭 축소
- 하반기에는 과거대비 증가폭은 둔화되도 계절성 회복가능할 것으로 보여 금년 PC시장은 전년대비 5% 감소 수준에 그칠 듯
- 현재 경기수준에서 PC OEM 업체들이 평가손을 감내한 공격적인 재고운용을 한다고 보기는 어려워 PC시장이 예상대비 개선된다면 DRAM 시장은 회복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
하이닉스(Buy, TP 20,000원), 상대적으로 나은 주가흐름 예상
- DRAM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증가할 경우 DRAM의존도가 높은 하이닉스가 수익률 게임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할 듯. IT 대형주중 절대수익률 면에서 상대적인 메리트 부각될 것으로 판단
- 삼성전자는 주력부문의 실적회복 속에 현재의 주가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