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일비 3.7%, 2.58달러가 하락한 배럴당 66.73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낙폭을 확대, 한때 3달러 이상 급락한 뒤 뉴욕시간으로 오후 4시52분 기준으로 4.17%, 2.89달러 하락한 66.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관계자들은 6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며 경기회복 기대감이 후퇴해 유가 급락장세가 연출된 것으로 지적했다.
이날 노동부는 6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전문가들의 예상치 36만명 감소보다 훨씬 큰 46만7000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또 실업률도 5월 9.4%에서 6월 9.5%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실업률은 지난 1983년 이후 26년래 최고 수준이다.
NYMEX는 금요일 독립기념일 연휴로 휴장한다.
한편 8월 금선물은 고용지표 부진이 인플레 우려감을 줄이며 하락세를 보였다. 전일비 1.1%, 10.30달러 하락한 온스당 931달러에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