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요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리어는 이날 성명을 내고 “파산법에 따른 구조조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더욱 건실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리어는 JP모간체이스와 씨티그룹이 공동 출자한 5억달러의 자금을 기반해 구조조정을 통한 재탄생 과정에 들어간다.
리어는 그 동안 제너럴모터스(GM) 등 주요 고객사들의 잇따른 파산신청으로 부품 생산이 위축되면서 판매 부진에 시달려 왔다.
한편 자동차 시장여건이 악화되면서 규모에 상관없이 자동차 부품업체 전반에 걸쳐 타격이 가해지고 있으며, 이에 올해 들어 총 20개 이상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