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예림당이 웨스텍코리아와 합병을 완료하고 코스닥 상장사로 새롭게 거듭난다.
아동도서 출판 전문기업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웨스텍코리아와의 합병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사명을 예림당으로 변경하고 2일부터 예림당으로 매매개시 한다고 밝혔다.
예림당은 지난달 17일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신주 1159만9426주 발행으로 주식수가 총 2086만7096주로 늘어났으며, 특수관계인 포함 최대주주 지분은 73.71% 로 변경됐다.
회사측은 최대주주의 높은 지분률과 관련 "유동성 확보 및 물량 부담을 덜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현재 심도 있게 모색하고 있다"며 "합병 초기인 만큼 주주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림당은 지난 1973년 창립이래 36년간 무차입 경영으로 매년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해 매출은 380억원(이하 6월 결산법인),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 "합병을 통해 웨스텍코리아의 적자사업에 대해 구조조정을 이미 완료한 만큼 예림당의 우량 사업구조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화 제고 및 고부가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