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웅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우려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하반기 내수 부진 ▲파업 ▲원화강세 분위기 ▲전고점 도달에 대한 부담 등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하반기 신차효과 및 경기회복으로 내수 회복은 지속되고, 올해는 파업의 강도가 실적트렌드를 꺽을 정도로 강하지 않을 듯 하며, 원화강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6월 차판매(내수+수출+해외공장)는 전년 동월대비 -3.4% 감소
- 2008년 10월부터 자동차 판매는 감소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6월이 감소폭이 가장 낮음.
- 내수판매는 14.3만대로 전월비 15.2% 증가하는 호조세
- 수출은 18.1만대로 전월비 16.0% 증가. 해외수요가 점차로 회복되는 증거
돋보이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실적
- 현대차 국내공장 판매는 15.8만대(+5.0%, y-y)로 가동률 100% 초과
- 기아차 국내공장 판매도 11.1만대(+30.8%, y-y)로 가동률 92% 기록
- 현대차 기아차는 마진 높은 내수에서 각각 전월비 17.2%, 20.8%를 기록해 2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넘을 수 있다는 점 시사
우려보다는 경영실적 개선을 주목해야
- 최근의 우려는 1)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하반기 내수 부진, 2) 파업, 3) 원화강세 분위기 4) 전고점 도달에 대한 부담 등임.
- 그러나 하반기 신차효과 및 경기회복으로 내수 회복은 지속되고, 올해는 파업의 강도가 실적트렌드를 꺽을 정도로 강하지 않을 듯 하며, 원화강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특히 호조의 2분기 실적에서 sales and margin expansion이 지속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자동차기업의 주가는 전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