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는 1일 게임빌과 컴투스 KTH(한국통신하이텔) EA(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등 모바일 야구게임 4사와 함께 서울농학교(교장 이유훈) 청각장애우 야구단 '서울 드래곤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농학교의 중고등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서울 드래곤즈'는 지난 3월 창단됐으며 충주 성심학교 야구단에 이은 국내 2번째 농학교 야구단이다.
이번 후원금은 야구단의 하계 방학 훈련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 5월 열린 KT 게임사이트 지팡(GPANG)의 'GPANG 야구게임 대잔치'에서 고객이 게임을 1건 다운로드 할 때마다 KT와 모바일 야구게임사가 공동으로 100원씩 적립한 것이다.
KT 엔터테인먼트팀의 이근호 팀장은 "모바일 야구게임과 프로야구에 대한 사랑을 담은 후원금"이라며 "서울 드래곤즈 팀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T와 모바일 게임 개발사가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