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9시 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지난해 이미 세계최초로 진단용 랩온어칩(LOC)의 개발에 성공한 디지털지노믹스는 최근 백혈병 진단칩에 대한 제품 출시를 준비중에 있었다.
1일 바이오스마트 관계자는 "급성 백혈병 및 항암제 약물 반응성을 검사하는 LOC의 개발이 완료돼 시제품이 나왔다"며 "현재 샘플테스트 단계를 거쳐 국내외 여러 업체들을 통해 계약과 관련된 사항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개발 및 테스트는 모두 마친 상태이나 마케팅부분과 관련해 다소 일정이 지연돼 왔다"면서도 "하지만 이부분에 대한 문제도 조속히 마무리 짓고 이르면 3/4분기 내 늦어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단용 랩온어칩은 기존 백혈병 진단방법을 사용했을 경우 수일이 걸렸던 것에 비해 짧은 시간내에 백혈병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줘 향후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LOC의 상용화를 통해 백혈명 환자들의 진단시간이 짧아지고 치료여부에 대한 신속한 판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이를 통해 회사의 실적개선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