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000원 유지
[뉴스핌=신상건 기자] 이철호·박윤영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LIG손해보험은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통한 자본여력 증가(세전 1222억원)으로 수정자본은 전월대비 1438억원 증가한 1조952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2009년 3월의 지급여력기준이 4865억원임을 감안하면, 자본여력 증가로 약 24%의 지급여력비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 다만, 자산재평가 손실이 손익에 반영돼 당월 투자영업이익률은 3.7%로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신계약비 일시상각 미발생으로 사업비율 감소
LIG손보의 5월 장기신계약 규모는 전월과 비슷했지만 GA 수수료 관리와 계속보험료 유입으로 5월에는 신계약비 일시상각이 발생하지 않아 사업비율이 감소했다. 또한 오는 7월 중순까지 장기보험판매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연한도 증가로 신계약비 추가상각은 우려할 수준까지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수정순이익 152억원, 전년대비 8% 감소
LIG손보의 5월 수정순이익은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또한 합산비율 99.6%(+0.5%포인트,YoY),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전체손해율은 74.5%(-1.4%포인트, YoY)로 양호한 수준이다. 사업비율도 판매비 증가로 전년대비 1.9%포인트 상승하긴 했지만 추가상각이 발생하지 않아 전월대비 2.1%포인트 개선됐다. 장기신계약은 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다. GA 실적은 20억8000만원이다.
- 사업비율 전월 대비 2.1%포인트 개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68.6%로 4월(70.7%)보다 사고율 감소로 소폭 개선(5월 사고율: 23.9%, 전월대비 0.9%포인트 감소)됐다. 장기손해율은 80.1%로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됐고, 전년 동기 대비 2.2%포인트 개선됐다. 일반손해율은 39.8%로 전년대비 7.3%포인트 개됐고 이는 환율 하락과 사고율 감소 때문이다. 사업비율은 25.1%로 전년대비로는 1.9%포인트 상승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2.1%포인트 개선됐다. 투자이익률은 당월 3.72% 기록했고 재평가손실 59억원(세전) 반영되면서 부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