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기준 PER이 6.6배에 불과하고 올해 2/4분기부터 다음해 1/4분기까지 분기별 실적 모멘텀 감안시 현 주가 수준은 부담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이 회사의 기존 투자 포인트 "음식료 업종 內 매출액 지표 가장 양호"
지난해 평균 +15% 제품판가 인상 불구 매출액 증가율 +22%로 높아
제품가격 인상 불구 판매수량 견조하여 올해부터 다음해까지 마진갭 확대 환경 조성
원재료 단가 하락으로 사업부별(유지, 소스, 수산물, 면류) 실적 개선국면 진입
주요 계열사(오뚜기라면, 조흥)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평가손익 개선
투자의견 Buy(M), 목표주가 180,000원(M)
- 투자포인트 점검: "1Q를 저점으로 사업부별 본격 실적 Turn around 목격"
지난 5월20일자 자료에서 언급하였듯 이 회사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지난해 사업부별 대대적인 제품가격 인상 이후 올해 2/4분기부터 본격 원재료 단가가 하락하는 마진갭 확대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수산물(참치원어), 소스(대두유), 유지(대두유, 팜유 등), 면(대두유, 팜유 등) 사업부의 원재료 단가가 올해 1/4분기를 Peak로 본격 하락함에 따라 사업부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 특히, 올해 1/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4분기 의미있는 실적 개선흐름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우리는 기존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0% 증가한 197억원으로 예상하였지만, 이보다 추가적으로 개선된 223억원(YoY +25.2%)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한편, 주요 곡물가공업체는 마진갭 확대 기대로 3~4월 주가 Re-rating이 진행된 반면 이 회사의 주가는 경쟁 심화 우려와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박스권 주가흐름을 보였다. 올해 기준 PER이 6.6배에 불과하고, 올해 2/4분기부터 다음해 1/4분기까지 분기별 실적 모멘텀 감안시 현 주가 수준은 부담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