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의 인터넷 서비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RIM의 '푸시(push)'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는 POP3나 IMAP을 지원하는 이메일 계정을 10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IT 관련 전문 지식이나 지원을 요하지 않는 쉬운 셋업 절차는 개인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동 중에도 필요한 정보의 액세스는 물론 중단 없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솔루션과 우수한 통화 품질, 데스크탑과 손쉽게 연동되는 일정표와 주소록, 업무 목록 등도 블랙베리의 강점이다.
블랙베리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음성 통화료 외에 월정액 2만4000원의 블랙베리 개인용 이메일 부가 서비스 및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면 30M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신창석 BS&I(Business Service & Innovation)본부장은 "국내 모바일 이메일 시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IDC에 따르면 한국의 모바일 이메일 사용자 수가 2009년 470만명에서 2013년에는 1870만명으로 4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RIM의 블랙베리 서비스는 이동 중에도 정보 액세스 및 중단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 비즈니스 및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블랙베리 볼드 스마트폰과 함께 본 서비스를 국내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RIM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부사장인 놈 로(Norm Lo)는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5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블랙베리 솔루션은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해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mysmart.co.kr/blackberry 또는 SK 텔레콤의 지정 대리점을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