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외환은행의 한 관계자는 "정규직 전환 숫자를 놓고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결정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약 100여명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6월말이면 2년의 기간이 만료된다.
외환은행은 약 430명의 비정규직 대상자 중 100명을 전환하기로 밝혔지만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았다.
노측은 작년말의 협상안 대로 일정한 고가를 받은 직원 전부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그 중 100명에 대해서만 정규직 전환을 원해 전환 숫자를 놓고 노사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