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장보다 14.40%(1850원)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역시 각각 8.39%, 3.38% 오른 1만7450원, 3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유동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우건설을 재매각한다고 밝혔다.
한화증권 한강수 연구원은 "대우건설 입장에서는 그룹관련 리스크 해소라는 호재로 작용하며 급등하고 있다"며 "향후 매각방안이 어찌흘러갈지가 관건인지 풋백옵션을 감안하면 전량 매각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금호산업의 금호그룹 불확실성 해소라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대우건설이 매각되면 평가손이 발생할 것"이라며 "현재 일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지금가격보다 프리미엄을 없을 것으로 보이며 대우건설 매각 가격에 따라 주가 변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