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한국전력에 대한 과도한 전기요금 규제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향후 정부 정책은 낮은 전기요금으로 인한 한국의 에너지 과소비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선회해, 적절한 수준의 전기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투자포인트 1: 전기요금 3.9% 인상은 연간 영업이익 1.3조원 증가 효과
09년 6월 27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3.9% 인상되어, 연간 영업이익이 약 1.3조원=매출액 약 33조원*3.9% 증가하는 효과 예상.
3분기부터 인상된 전기요금이 적용되어, 09년 영업이익 증가효과도 클 전망. 이유는 3분기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타 분기에 비해 가장 크기 때문
◆투자포인트 2: 2011년부터 연료비 연동제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연료비 연동제가 2010년 시범적으로 시행되어, 2011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가능성이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연동제가 시행되면, 동사 영업이익률은 현재 대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 이유는 연료비 연동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 Tokyo Electric의 08년 4분기~09년 1분기(Calendar 기준) 영업이익률이 한국전력의 영업이익률보다 안정적이었기 때문
◆한국전력에 우호적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 정부 규제
정부의 한국전력에 대한 과도한 전기요금 규제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향후 정부 정책은 낮은 전기요금으로 인한 한국의 에너지 과소비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적절한 수준의 전기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45,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한국전력에 대해 목표주가 4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 전기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에 대한 2010년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
이유는 최근 유가 상승을 반영하여, 2010년 이후 유가와 국제 석탄가격 예상치를 기존 60.2$/bbl, 61.8$/ton에서 73.2$/bbl, 71.1$/ton 로 각각 21.6%, 15.0% 상향 조정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