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주말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상승하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용품 판매량이 급증해 이같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26일 신일산업 관계자는 "냉방용품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부터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한다"며 "본격적인 판매시즌은 6월~8월이며 이 시즌에는 매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또한 본격적인 시즌이 다가온 만큼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왔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가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의 경우 판매량이 일평균대비 6배나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서는 선풍기가 주말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또한 선풍기는 냉방가전 판매량의 75%를 차지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냉방용품으로 나타났으며 가격대는 3만원 내외의 제품들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G마켓에서도 지난 주말 냉방가전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풍기 판매건수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22% 증가했으며 에어컨 판매량의 경우도 35% 가량 증가했다.
이와 함께, 신일산업은 옥션의 쇼핑커뮤니티 '쇼핑맞짱'에서 진행된 냉풍기 선호도 조사에서 소비자들로부터 73%에 달하는 선호도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비자들은 신일산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쌓아온 신뢰도, 브랜드파워, AS 및 사용자 편의성등을 이유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