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오전까지만해도 사모펀드 투자에 따른 손실 루머가 증권가에 확산되며 5%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오후들어 '모 지방 시행사 부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 시행사가 부도가 날 경우 그 후유증을 현대산업개발이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다는 말들이 흘러나오며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오후 2시 5분 현재 전날보다 5.95% 하락한 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의 한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현대산업개발의 하락은 지방의 한 시행사 부도 가능성때문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그것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측은 이에대해 "그런 사항을 전혀 들은 바가 없다. 그저 루머가 재생산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