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후 1시 4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또 대호에이엘은 프리미엄 세단인 제너시스용 구조재 개발에 성공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신형 에쿠스, 아반떼 등 신차에도 알루미늄 부품들이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호에이엘 관계자는 "현대차와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한 차량 구조용 알루미늄 소재는 현재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며 "따라서 최근에는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동으로 개발 했던 알루미늄 소재들은 알루미늄 방열제 등 자동차에 들어가는 여러 부품에 접목되고 있다"며 "또한 제너시스, 에쿠스, 아반테 등 신차에 대해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대호에이엘은 향후 알루미늄 소재 사업이 차량경량화 등을 통해 지속적은 성장을 나타낼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는 차체 경량화가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카 및 친환경 자동차 부품으로 각광받고 알루미늄은 앞으로도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대호에이엘은 자동차용 판재 부문 등 제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증권시장에서는 차량 경량화 관련주들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관련주인 현대EP는 현재 상승 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유신소재와 동양강철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