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5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100.5로 전년동월대비 1.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며 하락률로는 지난 1971년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월에 주류를 제외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98.9로 전월과 같았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0.5% 하락했다.
이번 달 도쿄지구의 물가도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도쿄지구의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100을 기록해 전월대비 0.4%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근원지수가 전년동월대비 1.1%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물가는 98.9로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0%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