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현대H&S는 지난 4월 1일 현대H&S(존속회사)와 현대비앤피(신설회사)로 분할돼 분할 후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 증가, 1.3% 감소될 전망"이라며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1/4분기 부진했던 실적을 감안하면 2/4분기부터는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현대H&S 2분기 실적 전망
현대H&S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1억원, 4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46.8%, 38.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분할 후 기준으로는 2/4분기 실적 양호
그런데 이 회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현대H&S(존속회사)와 현대비앤피(신설회사)로 분할되었기 때문에 2/4분기부터 분할된 형태로 실적이 공표될 예정이다. 따라서 분할 후 기준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 증가, 1.3% 감소될 전망이다. 따라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1/4분기 부진했던 실적을 감안하면 2/4분기부터는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된다.
- 식자재영업 부문 실적 개선 두드러져
특히 식자재영업 부문에서는 식단가 인상이 이루어지고, 현대차 가동률 상승으로 식수 또한 증가하여 매출 및 이익이 양호할 전망이다. 또한 중소 급식업체 대리점을 대상으로 식자재 공급을 추진중이며 이는 동 부문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성장 모멘텀 확보 위한 적극적 노력
식자재영업의 비중이 높은 현대H&S는 자회사인 현대푸드시스템(급식사업체)과 현대F&G(식품공급업)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구체적인 그림이 확정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지만,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판단된다.
- 매수(B)의견과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첫째, 식자재영업 및 법인영업의 실적이 1/4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인 개선을 보이고 있고 둘째, 사업부 분할로 인한 효율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셋째, 장기 성장모멘텀 확보를 위한 회사의 노력이 긍정적이라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매수(B)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5,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