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음식료/담배: 09.2Q Preview
예상보다 저조한 2/4분기 실적 - 확실한 모멘텀 보유주(오리온)와 저평가 메리트(KT&G)에 집중, 투자의견: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 가격 인상 효과 2/4, 3/4분기에도 지속.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 단, 환율과 곡물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1차 가공 식품은 중립
음식료 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비중확대)로 종전 그대로 유지한다. 음식료 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는 이유는 ① 지난 해 2/4~3/4분기 판매 가격 인상으로 올해 2/4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② 또한 프리미엄급 제품의 비중 확대를 통한 ASP 상승으로 성장성을 확보해 가고 있다. 그러나 ③ 소재 가공 산업인 밀가루, 설탕, 식용유 제품군은 여전히 수익성 개선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데 물가 상승 부담 때문에 가격 상승에 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밀가루, 설탕, 전분당 등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낮은 원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2차가공식품군(End-product)인 빙과, 제과, 유음료 기업군에 관심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외 영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오리온, 저평가 메리트와 올해 3/4분기 주주 이익 환원 정책 발표가 예상되는 KT&G, 가격 인상의 최대 수혜주인 롯데삼강을 음식료 업종 3/4분기 톱픽으로 추천한다.
- 톱 픽
1. 오리온: 마켓오 효과와 중국 법인 이익 증가로 국내, 해외 모두 호조
2. KT&G: 내수, 수출 모두 저조. 그러나 저가 메리트와 3분기 주주이익환원 정책 기대감이 주가 상승 견인할 전망
3. 농 심 : 팜유 가격 상승,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 소폭 증가에 그쳐. 그러나 안정적인 이익 창출에 따른 주가 하방 경직성은 확보
- 스몰캡 톱픽
1. 롯데삼강: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 2~3분기에 정점
- 장기 포텐셜 관심주
1. 롯데칠성: 2분기 실적 여전히 부진. 경기 회복에 따른 위스키 사업부 매출 호조가 향후 실적 관건. 서초동 모멘텀은 실적 호전 이루어져야 주가 상승 견인.
2. 대 상 : 전분당 사업 부문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주가 상승은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
- 투자의견 중립
1. 하이트맥주: 경쟁사의 영업 드라이브로 고전했던 2Q. 하반기에는 회복할 전망. 계열사인 진로 상장에 따른 주가 상승은 제한적
2. CJ제일제당: 1/4분기 환율 상승이 2/4분기에 반영되어 여전히 고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