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폴란드는 지난 8개월 동안 6번이나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폴란드중앙은행은 2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3.5%로, 0.25%포인트 추가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 인하 폭에도 부합되는 수준이다.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해 경기 부양을 위한 저금리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이후 폴란드의 누적 인하 폭은 총 2.5%포인트에 이르게 됐다.
폴란드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정부 관측치로 0.2%로 전망됐고,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폴란드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0.5%를 기록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한편 중앙은행 측은 통화정책 완화 노력이 경제성장을 정상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