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은 2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지난 5월 이후 많은 개선을 이루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면서 미국 경제는 여전히 전쟁 중인 상황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경기회복 전망에 대해서 정확한 시점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그린슈트(경기회복 조짐)을 발견했는지에 대해서는 한 달 전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이 호전돼서 그린슈트까지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버핏은 전일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실업률 급등을 막기 위해 2차 경기부양책 실시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주장했다.
실업률이 곧 10%대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 속에 경기회복 조짐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바핏은 이어, 비관적인 경기전망에도 증시투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향후 10년 동안 증시 투자가 채권 등 다른 투자대상들에 비해 매력도가 훨씬 높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