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창단조(대표 박권일)가 지난 3월말로 키코(KIKO) 계약이 종료되면서 2/4분기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 등 SOC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제기되고 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1시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
대창단조 관계자는 25일 "작년에 연간 70억원 정도의 키코 손실을 봤는데 올해 3월말로 계약이 끝났다"며 "더이상 키코로 인한 손실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 "현재까진 뚜렷한 호전 기미가 없지만 4대강 정비사업 등 하반기 이후 건설경기가 살아나면 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포크레인 등 중장비 부품 제조 업체로 하반기 건설경기 활성화에 따른 중장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단기 영업전략으로 현재 중장비 부품의 패키지 판매를 추진중인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그는 "경쟁업체의 경우 중장비 부품 1~2개만을 취급하는데 우리는 4개 부품을 다 취급한다"며 "가능하면 이 부품들을 셋트로 판매하면 매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