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25일 "AM-OLED의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와 노키아 등 글로벌 휴대폰업체들이 AM-OLED의 채용을 적극 늘리면서 출하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반면 이분야의 세계 1위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이하 SMD)를 제외한 다른 업체들은 2011년부터 본격적인 라인 가동에 들어가면서 그전까지는 극심한 공급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SMD의 실적개선에 수혜를 보는 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삼성SDI는 SMD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덕산하이메탈은 SMD의 AM-OLED 재료부문 점유율 1위(40%)인 루디스를 합병하면서 관련 매출이 급등할 것"이며 "SMD 내 AM-OLED용 드라이브IC 점유율 1위(40%)여서 AM_OLED 패널 출하증가와 따라 매출이 성장하는 엘디티도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