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G마이크론 2분기 영업이익(연결)은 423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328억원 및 시장컨센서스 300억원대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LG전자 휴대폰 출하 호조, LCD업황 호전, 1/4분기 일회성 손실 정상화, 외환관련이익 등으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와 함께 합병을 합두고 있는 LG이노텍도 2/4분기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기대치인 200억원대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2분기 영업이익(연결)은 423억원(QoQ 102%, YoY67%)으로 당사 추정치(328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300억원대)를 크게 상회할 전망.
- LG전자 휴대폰 출하 호조, LCD 업황 호전을 배경으로 PCB와 Tape Substrate가 실적 개선 주도.
- 1분기에 구조조정과 함께 대규모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던 Shadow Mask와 Lead Frame이 정상화된 점도 수익성에 긍정적.
- 영업외적으로는 외환관련이익이 더해져 본사 세전이익은 414억원(QoQ 605%, YoY 흑전)에 달할 전망.
■ 투자 판단
- LG이노텍도 2분기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상회하며 시장 기대치인 200억원대를 크게 상회할 전망.
- 양 사 실적 개선폭 감안시 여전히 저가 Merit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 합병 후 09년 기준 PER 8.4배, EV/EBITDA 3.9배 수준. 합병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 유효.
- 전일(6/24) 불거진 LG이노텍 유상증자설은 사실 무근으로 판단. 합병 후 LG이노텍의 EBITDA(연결)는 4,000억원을 상회하여 LED 등 주력 사업에 대한 투자 자금을 자체 조달할 수 있고, 필요시 차입금을 활용한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