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IPTV 및 휴대폰강화유리로 성장 견인"
[뉴스핌=홍승훈기자] 코스닥 모바일 솔루션업체 모빌탑이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중인 가운데 청약이 24일과 25일 진행중이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 조달자금은 차세대 IPTV와 휴대폰 강화유리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빌탑 권태형 이사는 "핑거 리모콘개발을 통해 차세대 IPTV사업과 휴대폰 강화유리사업 등 양두마차를 통해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설명했다.
모빌탑은 현재 핑거리모콘의 상용화를 통한 차세대IPTV사업을 위해 자체적으로 TV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이를 위해 국내TV업체와 공동개발을 진행중이며 미국에 있는 특수TV 및 모니터업체인 'ParkDCS'와 협력, 북미 및 남미시장 진출을 위해 'PARK'라는 브랜드로 차세대 IPTV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 이사는 이어 "모바일 솔루션에만 국한된 매출영역을 단기적 개선하고 확대하기 위해 휴대폰 강화유리 사업에도 진출하는 것"이라며 "월 100만개 자동화 생산시설을 경기도 오산에 설비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오는 9월부터 월 15억 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빌탑의 일반공모 청약은 키움증권을 통해 24, 25일 양일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