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가오루 재무상과 요시미 전 개혁상은 유령회사를 통해 5개 기업으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요사노 재무상이 지난 1995년부터 2005년 사이에 총 5530만엔(미화 58만달러)을, 와타나베 전 행정개혁상은 3540만엔을 각각 정치 기부금으로 제공받았다고.
신문은 이어, 이런 행위는 제3당과 기업으로부터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는 정치기부법에 위반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양측은 자금수수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정치기부금 형태는 아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