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합병결의전 KT와 KTF의 시가총액 합이 16.3조원(1월 20일)이었으나 합병후 KT의 시총은 9.9조원(6월 23일 기준)으로 줄었다"며 "저평가 상태가 업종평균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09년 6월 23일 합병 종료(KTF 상장 폐지)
- 2009년 6월 23일 KTF 상장이 폐지되고 KT-KTF 합병 과정은 최종 마무리
- 합병 교부 주식수는 신주발행 700,108주, KT 자사주 교부 45,629,485주
- 합병에 따른 Dilution 효과는 0.3%(합병 후 발행주식수 261,112천주)
◆ 합병과 관련한 많은 논란은 이제 불필요, 합병기준 KT의 Valuation만 보자
- 2009년 1월 20일 합병 결의 후 많은 논란 끝에 결국 KTF의 시가총액만 소멸되는 시장 왜곡상태가 발생(합병 결의 전 KT+KTF 시가총액 16.3조원 → 6월 22일 시가총액 14.2조원 → 6월23일 KTF 상장 폐지 후 시가총액 9.9조원)
- 논란의 중심이었던 ‘KTF 지분가치와 KT 자사주 가치가 이미 기존 KT 주가에 반영이 되어 있었는가?’에 대한 해답은 결국 ‘합병 KT’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 현재 Valuation 수준
- 합병 KT의 2009E Current EV/EBITDA는 3.1X로 업종 평균 4.0X, 통신업종내 가장 디스카운트 받고 있는 LGT 및 LG파워콤의 3.6X와 비교할 때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도표 1 참조)
- 시장의 일부 비관적인 시각을 반영하더라도 적정 거래 가격은 최소 4만원대 후반
1) 적용 EV/EBITDA 배수를 동종업계 최저 3.6X를 적용하더라도 KT 적정주가 수준은 48,484원, 2) PER Valuation을 적용하더라도(과거 5개년 업종 평균 11.0X 적용) 49,425원(자기주식 제외 유통주식 기준)으로 산출
◆ KT 주가의 왜곡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통신업종 전체가 Value Trap에 빠질 우려
- 업종 대표주인 KT 주가가 현 수준에서 유지되는 경우 통신업종 전체의 De-rating 우려 존재
- 당사는 통신 업종 전체가 KT의 현 Valuation 수준으로 De-rating되는 최악의 경우보다는 저평가된 KT 주가가 업종 평균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이에 따라 KT에 대한 투자 집중을 통신업종 투자 전략으로 지속 추천
-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주가 56,000원 유지(업종 평균 EV/EBITDA multiple 4.0X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