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램버스는 반도체 판매가 약화되고 있다며 올 2/4분기 매출 전망을 2억 6700만~2억 72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당초 램버스측은 2억 7000만~3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더불어 회사측은 2014년 만기인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전환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램버스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4.6% 하락한 뒤 시간외거래에서 9.09% 추가 하락한 66.93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총기 제조업체 스미스앤웨슨(Smith & Wesson)은 월가의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주가가 일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미스앤웨슨은 올 1/4분기 순익이 7400만 달러(주당 14센트)로 전년동기 순익 3300만 달러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9억 95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12센트의 순익과 9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스미스앤웨슨의 주가는 마감후 1.5% 반등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 반전한 뒤 3% 이상 낙폭을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