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발행의무 시행이 확대됨에 따라 국세청으로부터 받는 수수료 수익이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이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1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2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꾸준한 실적증가세 속에서 올해도 매출 등의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금영수증 증가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4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던 나이스정보통신은 2006년(524억원), 2007년(625억원), 2008년(784억원) 등 꾸준한 실적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900억원 안팎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수익구조 가운데 신용카드 수수료 수입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이 현금영수증관련 수수료"라며 "국세청으로부터 현금영수증관련한 데이터전송 및 관리업무에 대한 수수료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5만원권 신권 발행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 가능성에 대해선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5만원권 신권 발행에 대해선 ATM기 증가에 따른 수혜는 전혀 없다"며 "우리는 신용카드거래에 대한 중개 수수료, 즉 가맹점과 신용카드사의 중개역할, 은행으로부터의 수수료, 현금영수증 확대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주된 수입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