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료 할인 폭 3% 가량 될 듯”
[뉴스핌=신상건 기자] 블랙박스를 설치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 할인을 해주는 손해보험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에르고다음다이렉트 등 3개 손보사들은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 할인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3월 보험료를 3% 할인해 주는 상품을 선보여 이에 따라 다른 손보사들의 할인폭도 약 3%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보사 관계자는 “올 들어 정부의 주행거리별 보험료 차등화 도입 등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또한 올해 말 즈음에 대당 가격이 30만~40만원 수준이던 블랙박스가 10만원 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블랙박스의 확산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車블랙박스보험 내년 출시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