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21일 "현재 건설업종 평균에 비해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현대건설이 다시 업종 내 안전자산으로 프리미엄이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8600원에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 주가는 경영이 정상화된 지난 2003년 이후 건설업종 평균 PER보다 23.4% 높게 거래됐으나 지금은 오히려 낮다"며 "주택관련 리스크가 높은 회사들에 대한 현금유출과 실적정체 우려가 가시화되면 현대건설 주가는 다시 할증영역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내 토목과 건축 부문의 원가율 조정 및 충당금 적립 등으로 1분기 실적은 부진했다"며 "반면 국내 매출원가율이 안정되면서 2분기에는 매출총이익률이 9%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