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상임위원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개최된 ICC(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munications)에 IEEE Communications Society 차기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BT, 보다폰, T-모바일 등의 주요 CTO가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회 참석, ComSoc 이사회 참석 등을 통해 주요석학들과 미래의 통신 발전 트렌드, 기술 혁신, 표준화 방향 등에 관해 논의했다.
ICC는 매년 전세계 통신 분야의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기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다.
18일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동유럽 최대의 방송콘텐츠 마켓인 헝가리 'DISCOP 2009 (DISCOunted Program market)' 행사 시찰을 통해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주관사인 Basic Lead사 사장인 Patrick Jucaud과 우리나라 방송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Daniel Pataki 헝가리 통신청장과 회담을 갖고 우리나라와 헝가리의 와이브로, IPTV 등 융합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Pataki 청장은 특히 한국의 초고속인터넷의 높은 보급률과 인프라확대를 위한 규제기관의 역할에 관해 관심을 나타냈으며 적절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병기 상임위원은 동유럽권 최고의 명문 공대인 부다페스트 공대를 방문해 제4세대 이동통신용 MIMO 안테나 기술 등 여러 무선 전파통신 연구 개발 현황을 듣고 발전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이병기 상임위원은 "이번 독일 및 헝가리 방문을 통해 유럽과의 방송통신분야 교류 활성화 와 우리나라 방송콘텐츠의 동유럽 진출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