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지난주말 코스피 지수가 소폭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이번 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적 시즌 도래와 함께 윈도드레싱 효과가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지가 관심사다. 이번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종목들이 추천됐다.
선박엔진용 단조부품 제조업체인 용현BM은 3/4분기 부터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추천됐다. 조선 재고 비축 재개와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풍력 터빈 수주도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태국 전자주민증사업 수주로 우수 경쟁력을 확인한 케이비티는 SK증권으로부터 추천됐다. 케이비티는 향후 해외시장 진출 확대로 수익성과 성장성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소형 프리즘시트 분야 글로벌 기업인 엘엠에스는 수율 개선과 중국법인 본격 가동으로 인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으로 추천됐다.
무림SP의 경우 펄프가격 하락과 내수시장 경쟁 둔화로 인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또 계열사인 무림페이퍼의 지분법 이익도 기대되는 상황.
대신증권은 휴비츠를 추천했다. 휴비츠는 안경점 및 안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신제품 매출 가세와 엔화 강세로 경쟁력이 돋보인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