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은 오는 23일 코오롱과 합병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현대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합병 재료는 이미 한달 전부터 있었던 것이고 별 의미가 없는 최근 급락에 따른 반등 장세일 뿐"이라며 "코오롱 주가를 3만6000원으로 봤을 때 FnC코오롱의 적정주가는 1만1700원 정도이고 현재 주가는 고평가 돼 있다"고 말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이어 "코오롱을 사고 싶은 사람들이 대체재로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 FnC코오롱의 주식을 사서는 크게 메리트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은 사업구조 다각화 및 규모의 경제를 통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지난 5월 12일 패션 자회사 FnC코오롱과 오는 8월 1일자로 흡수합병을 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