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주바일 정유 플랜트 공사 6개 공구 가운데 4개 공구는 삼성엔지니어링을 포함한 국내 건설3사의 몫으로 최종 결정됐다.
블룸버그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아람코와 토탈은 주바일(Jubail) 2공단 정유PJ의 총 13개 패키지에 대한 최종 수주업체를 지난 16~17일 이사회에서 공식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업체가 수주한 계약은 이번에 발주된 1차 68억 달러(7조원) 규모 중 대림산업은 2공구 7억5000만 달러, 삼성엔지니어링은 3공구 7억 달러, 삼성엔지니어링ㆍ일본 지요다 컨소시엄은 4공구 8억 달러, SK건설은 5공구B 4억2000만 달러로 총 26억7000만 달러(3조원) 규모 인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사회 결정 후 2주 내에 공식 통보를 받게 돼 있다며 아직까지 공식통보는 없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