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주바일 2공단 정유프로젝트가 이사회로부터 공식승인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바일 정유프로젝트는 사우디 석유공사인 아람코와 프랑스 토탈의 조인트벤처가 발주한 공사다. 아람코와 토탈은 Jubail 2공단 정유PJ의 총 13개 패키지에 대한 최종 수주업체를 지난 16~17일 이사회에서 공식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총 발주규모는 96억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공사에 대한 메인 프로세스 팩키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패키지 1번 (증류 및 수첨처리시설): TR(스페인)
② 패키지 2A번 (전환시설): Technip(프랑스)
③ 패키지 2B번 (유황회수시설): 대림산업 (한국)
④ 패키지 3번 (아로마틱스공장): 삼성엔지니어링 (한국)
⑤ 패키지 4번 (감압잔사유분해장치): 삼성엔지니어링과 Chiyoda의 JV (한국/일본)
⑥ 패키지 5A번 (간접 및 동력시설): Technip과 CTCI의 JV (프랑스/대만)
⑦ 패키지 5B번 (공장유틸리티): SK건설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