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엔/달러는 전날 20일 단기 이평선이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오후 2시 32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95.72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뉴욕시장 종가와 같은 수준이다.
심리로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닛케이 주가의 하락으로 같이 밀리는 모습이다.
엔/유로는 133엔 초반선을 향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달러/유로 역시 1.39달러 초반대로 밀리는 모습이다.
엔화가 유로화 대비로도 강세를 나타낸 것은 오전 거래에서 닛케이 225의 하락으로 위험보유성향이 약화된 데 따른 수혜로 분석된다.
또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달러화 대비 유로화 매수세에 힘이 실렸으나, 이날부터 이틀간 개최될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망무드가 나타나면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달러화가 다시 약세 조짐을 보인 가운데, 이날은 중국 국가사회보장기금 사장이자 중앙은행 관계자가 미국 재무증권 매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달러화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뉴욕시장에서 1.39달러 후반까지 올랐던 달러/유로는 일시 1.3930달러 선까지 밀렸다가 이 시간 현재 1.3943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