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소매시장 회복 속도는 매우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 업계의 신규점/기존점 재개장이 집중돼 있어 경쟁 여건은 상반기보다 악화될 것"이라며 "신세계와 GS홈쇼핑을 톱픽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상반기 Review
전반적 경기는 부진한 가운데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입국 증가와 내국인 출국 감소가 소매시장, 특히 백화점에 긍정적으로 작용. 그러나 1/4분기를 고점으로 원화 안정화 되며 업종 모멘텀은 다소 약화되는 양상
- 하반기 전망
경기 저점 통과 논쟁과 전년동기의 낮은 베이스가 긍정적 요인이나, 원화 안정화, 기업 구조조정 및 유동성 회수 가능성 등이 부담 요인. 2H09 소매시장 회복 속도는 매우 완만한 수준에 그칠 듯. 업계의 신규점/기존점 재개장이 집중되어 있어 경쟁 여건은 상반기보다 악화될 듯. 업종의 이익증가율(y-y)은 견조할 것이나, KOSPI 제조업의 이익 증가 속도 하회할 전망
- 이슈
원화 환율: 원/달러 1,200원이 중요한 기점. 원화 강세 이어지면 해외소비 재차 증가하며 국내 소매시장에 부정적
고용 여건: 하반기 기업 구조조정이 고용 여건 악화로 연결되며 가계 소비심리와 가처분소득에 영향 미칠 듯
가계부채: 가계구매력에 금리 인하 효과가 제한적이었던 반면, 유동성 회수는 직접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Top Picks
신세계(TP 610,000원): 이익모멘텀, 1Q09 저점으로 점진 개선. 중국도 4Q08~1Q09 저점 손실 축소
GS홈쇼핑(TP 78,000원):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 중국 사업도 2009년 저점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