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7일 뉴욕 증시는 S&P가 시중 은행의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해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기술주가 강세를 보여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 오바마 행정부는 정부의 금융규제 강화를 목적으로 한 감독기구 재편과 소비자 보호기구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금융규제 개혁안을 공식 발표
- 노동부, 5월 CPI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 3개월만의 상승세로 월가 전망치인 0.3%보다는 적은 상승폭
- 미 국채가는 인플레이션 우려 약화와 FRB의 국채 매입에도 불구하고 혼조세 마감.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2%p 하락한 연 1.16%,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3%p 상승한 연 3.69%
- 뉴욕 유가는 지난주 휘발유 재고가 340만 배럴 급증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하락 영향으로 상승. WTI 7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0.8% 상승한 71.03 달러
▶ U.S. Market Insights
- 은행주는 S&P가 시중 은행의 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금융규제 개혁안 여파로 약세. 씨티그룹(-5.2%), 뱅크오브아메리카(-3.4%), 웰스파고(-5.4%)
- 텍사스인스트루먼츠, BOA가 투자의견을 상향조정(시장수익률하회→매수)하면서 주가 3.3% 상승
- 페덱스, 회계년도 4분기에 8억 7,600 만달러(주당 2.82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의 2억 4,100만달러(주당 78 센트) 손실에서 적자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 1.4%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전일 유럽증시는 나흘연속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50.11p(-1.16%) 하락한 4,278.46,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2.81p(-1.64%) 내린 3,161.1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90.74p(-1.86%) 하락한 4,799.98로 각각 마감
- 영국 담배회사 BAT,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 PT 벤톨을 4억 94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 PT 벤톨은 ‘스타 마일드’라는 담배를 생산하고 있음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3위 슈퍼마켓체인 세인즈버리의 동일점포 매출액이 7.8% 증가했음.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 또, 세인즈버리는 주식 발행과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으로 4억 4500만파운드(7억 3100만달러)의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힘
-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영국이 차세대 통신망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가구당 연 6파운드(약 1만 1000원)가량의 전화세를 도입하기로 했음. 앞으로 8년 안에 정보화 사회에 어울리는 차세대 통신망을 영국 전역에 구축,인터넷 망을 통해 고화질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임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세계 2대 타이어 제조업체인 프랑스 미쉐린이 2900명의 해고 계획을 밝힘. 미쉐린은 북부 지방에 위치한 규모가 작은 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며, 여기서 생산하던 스포츠카용 타이어 생산은 근처에 위치한 타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임
- 이탈리아 통계청, 5월의 인플레율은 지난 4월의 1.2%에 비해 0.3% 낮아진 0.9%를 기록해 지난 1968년의 0.7%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식료품과 휘발유 등 생활에 자주 이용되는 품목이 4 월에 1.1% 올랐으나 이번 달에는 0.6% 오르는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유럽지역의 5월 신규등록차량이 전년 동기대비 4.9% 감소한 127 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 올해 1~5 월 신규등록차량 대수는 596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함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