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엠비성산(대표 우광옥, 홍종찬)은 이사회에서 사업 목적 변경 및 5:1감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에 추가한 사업목적은 신성장동력산업과 관련된 녹색기술산업부문의 ‘태양광발전, 태양전지,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용 관련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등의 내용이다.
엠비성산측은 이같은 본격적인 재무구조개선 작업에 착수함으로써 관리종목을 탈피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사업목적추가는 지식경제부가 지난 5월 말 발표한 ‘신성장동력 종합추진계획’에서 62개 스타브랜드를 지정해 관련 산업분야에 적극 지원하여 관련 핵심기술에 대해 연구개발(R&D) 전략을 연도별로 수립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는 내용이다.
회사측은 본격적인 신성장동력분야에 대한 사업추진을 위한 변화를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향후 수익성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우광옥 엠비성산 우광옥 대표는 “최근 자본잠식으로 인해 기존 펀더멘털의 구조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번 감자 결정 및 신성장동력사업 추진을 계기로 사업구조에 맞는 펀더멘털을 마련하고 연내 자본잠식에서 벗어 날 뿐만 아니라 관리종목에서 벗어나 주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